LG유플러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 가꾸기' 활동을 시작했다.LG유플러스는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이 키운 도토리나무 묘목 300그루를 서울 상암동 노을숲에 옮겨 심는 'U+희망트리'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발표했다.LG유플러스 임직원은 지난 2일 서울 노을공원 자람터에 직접 기른 도토리나무묘목 300그루를 옮겨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