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 진주'가 '런'과 함께 달린다.'배달의 진주' 운영사 스마트마켓서비스는 배달대행 서비스 '런' 운영사 런앤플라이와 진주 전통시장 배달·배송 업무 제휴를 맺었다.배달의 진주는 진주시 400여개 음식점 대상 시범서비스에 이어 이달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