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첫째날인 2일 오후 2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5.38%로 나타났다.직장인들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역대 재보궐선거 시간대별 사전투표율과의 격차도 점점 커지고있다.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 현재 전국 1216만1624명 유권자 중 65만4456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