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맨해튼 거리에서 흑인 노숙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한 60대 아시아계 미국인 여성에 대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또 영상에는 폭행 모습을 보고도 방관하는 인근 건물 보안 요원의 모습도 담겼다.CCTV가 설치된 건물 내부에서 보안요원들이 이 모습을 보고 있었지만 폭행을 말리지 않고 아시아인 여성을 돕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