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가 10년 전 본격 도입한 인재육성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들이 적지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30일 BMW그룹코리아에 따르면 2011년 수입차 최초로 사회공헌 공익 재단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을 창설한 뒤 과학교육·인재양성·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쳐오고 있는데 가시적인 결과물이 적지 않다.먼저 '주니어 캠퍼스'는 초등학생 대상의 과학 창의교육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