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패기로 똘똘 뭉쳐 KLPGA투어에 신선한 활력을 선사할 신인 이세희를 뉴질랜드의 마누카 허니 브랜드 퓨리티 촬영 현장에서 만났다.최종전에서 스코어카드를 잘못 적어내 드림투어 상위 20위까지 주어지는 정규투어 입성을 눈앞에서 놓친 적이 있다.그렇게 꿈에 그리던 정규투어에 입성 하게 돼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