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1인 자영업자가 5년 간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최대 50%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이 경우 납부보험료를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소진공은 올해부터 고용보험 가입 활성화 등을 위해 기준보수 전 등급의 1인 소상공인에게 기존 3년에서 최대 5년까지 지원 기간을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