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올해 친환경 전기차 등 신차 9종을 앞세워 6년 연속 수입차 1위 수성에 나선다.한편 벤츠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총 7만 6879대를 판매하며 5년 연속 수입차 1위를 지켰다.올해 신차 출시와 함께 전기차 전용 충전시설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디지털 플랫폼 강화 등을 통해 6년 연속 1위를 지키겠다는 포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