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사우나를 중심으로 대구와 경북에서 신규 확진자가 늘고 있다.경산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11명으로 늘었다.중구 부동산 사무실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 누적 확진자가 20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