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디지털 미술품 경매서 마리킴 작품 6억원에 낙찰

국내 첫 디지털 미술품 경매서 마리킴 작품 6억원에 낙찰

with 2021.03.18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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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디지털 미술품 경매에서 마리킴 작가의 작품이 약 6억 원에 낙찰됐다.

국내 미술품 경매사 서울옥션과 자회사 서울옥션블루도 최근 미술품 디지털 자산 시장 진출 계획을 밝혔다.

서울옥션이 작가 발굴 등을 하고 서울옥션블루가 기술개발을 맡아 올해 3분기에 디지털 그림 경매를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