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학부모가 자식을 위해 학교 선거 계정을 해킹하고, 딥페이크 기술을 이용해 친구들을 협박하는 등의 범죄를 저질러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또 NBC방송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한 엄마가 딸의 치어리더 팀원들을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한 사진과 영상물로 괴롭혔다고 전했다.보도에 따르면 라파엘라 스폰은 사이버 폭력으로 여러명의 치어리더 팀원들에게 피해를 입혔고, 이중에는 자살을 권유하는 영상을 받은 이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