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입을 쓰레기통 취급한 관람객에게 거센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사파리 투어 차량에서 누군가 하마 입속으로 페트병을 집어 던진 탓이다.바로 뒤차에 타고 있던 신티아 아유는 "앞차에서 쭉 뻗어 나온 팔 하나가 하마를 향해 페트병을 흔들기 시작했다. 분명 하마 입을 열기 위함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