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명 중 4명이 '집 문제' 등으로 거주지를 이동했다.인구이동자 수가 5년만 가장 많았다.실제로 지난해 인구이동자 중 사유로 '주택' 문제를 꼽은 답변은 38.8%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