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가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돌봄 분야 은퇴자 45명을 10일까지 모집한다.강북구가 정보무늬를 활용한 '마음건강 선별검사'에 나선다.주민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정보무늬를 찍으면 마음건강 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