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에서는 이슬람의 상징들이 사라지는 중이다.뾰족탑 '미너렛'에 이어 부르카·니캅도 금지됐다.스위스는 7일 치러진 국민투표를 통해 앞으로 식당이나 상점, 대중교통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부르카나 니캅처럼 얼굴을 전체적으로 가리는 것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