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의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4일 신규 확진자 수는 또 400명대를 기록했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01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지난해 11월 중순 본격화한 3차 유행은 넉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