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서울'로 불리던 서울시 등록인구가 32년 만에 1000만명 아래로 내려갔다.이미 2016년부터 순수 내국인 인구는 1000만명 미만으로 줄어들었다.코로나19 영향으로 외국인들이 고국으로 돌아가면서 전체 인구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서울시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