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삼성전자 LTE 셀룰러 장비에 대한 특허침해 여부 조사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진행 중인 소송에 대해서는 언급이 곤란하다"고 전했다.ITC는 앞서 지난달 16일에도 삼성전자의 에릭슨 통신 인프라 특허 침해 혐의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