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코로나19 백신 가짜뉴스 차단을 위해 태스크포스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도는 SNS서포터즈 활동 우수자 선정시 가짜뉴스 제보자에게 가점을 부여하기로 했다.도 관계자는 "가짜뉴스 유통은 접종기피로 인한 집단면역 확보를 지연시키는 부작용을 초래할수 있다"며 "코로나 조기극복은 백신접종을 통한 집단면역이 핵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