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5일 공청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모은다.다만 윤 반장은 거리두기 개편 발표 시점은 아직 확정할 수 없다고 전했다.윤 반장은 "의견을 더 수렴한 다음에 발표할 예정이고, 거리두기 개편과 관련해선 3차 유행이 더 안정화되는 부분이 더 중요하리라고 생각한다"면서 "오늘 중대본 회의에서도 개편안 최종 발표 시점은 확진자 수 상황을 보면서 할 필요가 있겠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