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독다독… 중랑 취학 전에 1000권 읽기

다독다독… 중랑 취학 전에 1000권 읽기

with 2021.01.26 05:08

0003158685_001_20210126050800057.jpg?type=w647

 

서울 중랑구가 지역 대표 독서 증진 프로그램인 '취학 전 1000권 읽기' 프로젝트를 올해 확대 시행한다.

민선 7기 핵심 비전인 '책 읽는 중랑'의 하나다.

중랑구는 현재 구립도서관 6곳과 공립작은도서관 18곳, 어린이집 및 유치원 27곳에서 운영 중인 취학 전 1000권 읽기 프로젝트의 참여 기관을 올해부터 단계별로 확대한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