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를 받고 재판에 넘겨진 그룹 B.A.P 출신 힘찬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정 부장판사는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을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법정구속하지 않는다"고 밝혔다.힘찬은 지난 2018년 7월 24일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동행한 20대 여성 A씨를 성추행한 혐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