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23일 신규 확진자수가 300명대로 집계됐다.이날 신규 확진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30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보다 17명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