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을 위탁생산하는 대만의 폭스콘이 전기자동차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애플카 협력사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다.오는 2025년까지 MIH 오픈 플랫폼의 설계를 이용해 글로벌 전기자동차의 10%를 보유하겠다는 폭스콘의 목표는 변함이 없다고 류 회장은 설명했다.폭스콘은 지난해 10월 설립된 MIH 기반 얼라이언스를 통해 전기차 부품 공급업체들을 초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