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영향 본격화” 신규확진 561명…‘4차 유행’ 우려

“설 연휴 영향 본격화” 신규확진 561명…‘4차 유행’ 우려

with 2021.02.19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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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가 재확산하는 가운데 19일 신규 확진자 수는 5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33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177명, 경기 182명, 인천 37명 등 수도권이 396명으로, 전날보다 36명 줄어 300명대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