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펠트로가 코로나19에 감염됐던 사실을 고백했다.그는 무설탕 김치로 건강관리를 한다고 밝혔다.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구프'에 "코로나19 초기에 감염됐었다"며 "이로 인해 피로감이 지속됐고, 브레인 포그 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