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달 20대 임시·일용직 근로자가 1년 전보다 21만 4000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연령대별로 보면 60세 이상 임시·일용직이 19만명 감소했다.50대에서도 임시·일용직 근로자가 13만 1000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