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자신의 셋째딸 얼굴을 공개했다.정 부회장의 오른편에는 이를 웃으며 바라보는 해윤양의 얼굴이 공개됐다.정 부회장은 그동안 소셜미디어를 통해 쌍둥이 자녀의 모습을 공개했지만, 얼굴을 가리거나 뒷모습만 공개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