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설날에 블링컨과 첫 통화...“한미일 협력 중요”

정의용, 설날에 블링컨과 첫 통화...“한미일 협력 중요”

with 2021.02.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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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설날인 12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첫 전화 통화를 했다.

양 장관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양국간 현안 논의를 위한 고위급 협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코로나19가 '변수'지만 한미 정상회담 조기 개최를 위해서는 고위급 협의가 최대한 빨리 이뤄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