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만 없으면 친딸 성폭행”…인면수심 아버지, 66세에 출소합니다

“아내만 없으면 친딸 성폭행”…인면수심 아버지, 66세에 출소합니다

with 2021.02.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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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간 어린 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50대 아버지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A씨는 아내가 여행을 가거나 외출한 틈을 노려 어린 딸을 힘으로 제압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심각한 정신적·신체적 피해를 입은 딸은 극단적 선택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