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피해 장혜영 ‘다시 일상으로’

성추행 피해 장혜영 ‘다시 일상으로’

with 2021.02.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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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피해자인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2월 임시국회 일정에 맞춰 의정활동에 복귀했다.

당대표 성추행 사건 이후 '2차 가해 제보'와 류호정 의원실 면직 비서 논란까지 겪은 정의당은 관련 문제를 일단락 짓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우선 류 의원실의 면직 비서 문제는 당의 중재로 수습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