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21명의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도 환자 4명과 자가격리 중이던 종사자 1명이 추가로 나왔다.부곡요양병원에서는 지난달 23일 첫 확진자인 간병인 1명 포함 종사자 20명,환자 66명,접촉자 3명 등 총 89명이 감염됐고 11일째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