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 하남시장은 1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이제 지속 가능한 하남으로 앞서 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날 하남시는 김 시장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난 3년간을 돌아보고 향후 집중할 현안에 대해 밝혔다.김 시장은 지난 2018년 6월 취임 직후 가장 먼저, 시민협치 플랫폼을 제도화하는 데 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