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중국 서비스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한 '열혈강호 온라인'이 기록을 다시 썼다.지난해 기준 '열혈강호 온라인'의 국내외 총 매출은 150억 원 이상으로 엠게임 전체 매출의 35% 이상을 차지했다.엠게임 측은 "중국 열혈강호 온라인의 매출 상승 흐름은 현지 이용자의 기호에 맞춘 발 빠른 업데이트와 이벤트의 꾸준한 지속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