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가 강남역 365mc 람스 스페셜 센터를 서울 강남역 인근에 개원했다고 1일 밝혔다.365mc에 따르면 '국소 마취하 최소침습 치료' 지방흡입 주사만을 서비스하는 스페셜 센터는 수도권 최초, 전국에서는 부산 해운대에 이어 두번째다.365mc는 강남역 람스 스페셜 센터는 퍼스널 람스 케어 룸 등 최첨단 시설과 시스템이 설치돼, 람스에 특화된 후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