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는 자사가 후원하는 세계태권도연맹 산하 시범단이 지난 16일 방영된 미국 NBC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예선에 참가, 태권도 퍼포먼스로 '골드 버저'를 획득하며 준준결승으로 직행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아메리카 갓 탤런트' 예선에 도전한 시범단은 휠라가 제작한 태권도 도복을 착용하고 발차기·격파 등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휠라는 시범단원들이 준준결승 무대에서 그간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