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웅동초등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 가져

창원소방본부, 웅동초등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 가져

with 2021.06.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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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소방본부는 진해구 웅동초등학교에서 지도교사와 신규 단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창원소방본부 한국119청소년단은 4개대, 105명의 단원과 4명의 지도교사로 운영되고 있다.

창원소방본부는 다음 달 7일까지 진해구에 소재한 1개 초등학교와 2개 유치원 등에서도 입단식을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