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관심이 더해지면, 더 따뜻한 사회가 돼죠”

“작은 관심이 더해지면, 더 따뜻한 사회가 돼죠”

with 2021.05.2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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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 복날 등 특정 기념일에 작은 선물을 돌리기도 한다.

그녀는 프레시 매니저 일을 하며 다시 한 번 우리 사회는 홀로 살아가는 사회가 아님을 깨달았다고 한다.

한편, hy는 프레시 매니저들과 함께 '홀몸노인 돌봄활동'을 이어오며 기업의 사회척 책임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