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6월 출시 예정인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의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넷마블은 다양한 광고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넓혀간다는 전략이다.TV 광고외에도 넷마블은 '제2의 나라' 캐릭터들이 평화롭게 쉬고 있는 모습을 담은 초대형 옥외광고를 서울 삼성동 케이팝 스퀘어와 현대백화점 H-wall에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