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이 서울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을 지원하는 보증부대출의 금리를 오는 15일부터 최저 연 3.9%로 인하한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웰컴저축은행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대출 상품의 금리를 최저 연 3.9%에서 최고 연 4.4%로 취급한다.기존 대비 최대 2.6%p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