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 신약 승인을 받는 등 40여년간 끊임없이 신약개발에 집중해온 LG화학이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와 전방위적인 개방형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
LG화학은 항암·면역·지방간 치료제 등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해 이름난 바이오 기업은 물론 바이오벤처의 유망 기술을 발굴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LG화학 바이오 사업 최초의 외부 영입 인사인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아스트라제네카, 한미약품에서 연구개발을 주도해온 신약 사업 전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