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취임을 계기로 서울시 부시장 3명이 모두 오 시장에게 사의를 표명했다.이 중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사표를 냈다.서울시 관계자에 따르면 김 부시장은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의 취임 전날인 7일 사직서를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