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26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GS건설 26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with 2021.06.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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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상도스타리움 지역주택조합이 장승배기역역세권개발제일차 주식회사 등으로부터 빌린 260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6.03%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21년 11월 30일까지다.

한편, GS건설은 장 마감 이후 해당 기업공시를 발표했으며 오늘 종가가 43,100원, 거래량은 920,829주로, 직전 거래일 대비 700원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