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여성들이 일본에서 불법 마시지 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됐다.앞서 한국 여성이 재류 자격을 속이고 일본에 입국해 술집 접대부로 일하다 적발된 지 불과 3일 만에 외국인 여성들의 이탈이 보고되면서 "강제 추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고 있다.28일 아사히TV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적의 여성 A씨 등 6명은 지난해 일본 도쿄 토시마구의 거리에서 불법 마사지 호객 행위를 하다 당국에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