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이지만 가족과 함께 멀리 여행을 떠나기는 여전히 부담스러운 상황이다.인근에는 체험형 캐릭터 박물관인 둘리뮤지엄이 있다.둘리를 잘 모르는 아이들도 만화 속 주인공들과 게임을 하듯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