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소속 영 김 연방 하원의원이 미국 초선 상-하원의원 가운데 자신이 작성한 법안 중 상대 정당의 참여를 가장 많이 이끌어낸 의원인 것으로 조사됐다.악시오스는 이번 조사 결과 초당파적 활동에선 공화당 소속 초선 의원들이 민주당 소속 의원들에 비해 적극적이었다고 평가했다.민주당에서는 마크 켈리 상원의원이 법안 중 28.3%를 공화당 소속 의원들에게서 지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 가장 초당파적 활용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