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후각과 미각 상실을 경험한 환자 비율이 동아시아지역에서 가장 낮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그 결과 동아시아 지역 연구 논문에서 소개된 환자 중 후각 상실을 경험한 사례는 25.3%로, 유럽과 중동 지역의 비율에 비해 매우 낮은 수치였다.북미 지역에서 후각 상실을 경험한 환자는 41.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