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요대회에서 귀여운 모습으로 화제가 된 일본 꼬마 무라카타 노노카의 한국 인스타그램 계정이 중단돼 아쉬움을 사고 있다.'노노카짱'으로 불리는 노노카는 한국어로 된 동요를 연습하는 등이 한국어에 대한 관심을 내비치며 한국에서 한층 주목을 받았다.노노카의 노래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자 가수 태연, 개그맨 박성호 등이 노노카를 패러디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