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국토 공간정보가 하나로 통합되고, 누구나 가공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이 구축된다.국토부는 2020~2022년까지 3단계에 걸쳐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 사업을 벌이고 있다.이번에 구축된 클라우드 기반 국가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은 표준화된 국가공간정보 공급 및 서비스 활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