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혼재형 등 크게 5개 집단으로 분류됐다.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퇴직 후 인생재설계를 위해 노력하는 진로준비행동을 생계형, 창직추구형, 활동추구형 등 크게 세 집단으로 유형화했다.50+세대의 진로준비 유형별 그룹 중 가장 규모가 큰 창직추구형은 적극적인 구직 행동을 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창업·창직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