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심층분석...64% 퇴직 후 창직추구

서울시, 50+세대 실태조사 심층분석...64% 퇴직 후 창직추구

with 2021.01.2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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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혼재형 등 크게 5개 집단으로 분류됐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퇴직 후 인생재설계를 위해 노력하는 진로준비행동을 생계형, 창직추구형, 활동추구형 등 크게 세 집단으로 유형화했다.

50+세대의 진로준비 유형별 그룹 중 가장 규모가 큰 창직추구형은 적극적인 구직 행동을 하는 비율이 가장 높고 창업·창직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